이제는 브로들의 시대
THE BRO&TIPS STORY
브로앤팁스 브랜드의 시작
2017년 아모레퍼시픽의 젊은 남성 전문가 그룹이 사내 스타트업을 통해 만든 브로앤팁스는 남성들의 사소한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MEN? HOMME?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세럼 아이크림 수분크림 진정크림 건성크림아 뭐가 이리 많아. 귀찮아 .. 그냥 하나만 바름 안돼?
그래서 만들었다
'MEN', 'HOMME'로 대표되던 기존 남성브랜드보다
더 젊고 다양한 니즈가 있는 'BRO'들을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꼭 필요한 제품을 준비하였다.
피부타입에 최적화된 올인원과
담배냄새를 커버해주는
핸드크림은 이러한 맥락의 제품이다.
BRO
브랜드명의 '브로'는 고객들과 우리의 친근한 관계를 의미한다.
고객들을 '형'으로 지칭하고 친절한 팁을 제공하고자 한다.
혀어엉~~~
BRO&TIPS MEMBER
브로앤팁스를 만든 사람들
브랜드 제네시스
이분은 직장인인가 장인인가. 10년째 제품을 깎고 있는 그를 통해
브로앤팁스가 탄생하였다. (제품은 의심할 필요없다)
제품깎는 장인
제품만 깎음, 그거 말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헤니 홍형들을 위한 SIRI
형들과의 소통은 그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24시간 마치 챗봇처럼 답을 받을 수 있다. (궁금하면 페메 gogo)
형들을 위한 챗봇
말이 너~무 많음, 말만 함
지니뜬금포 아이디어뱅크
아이디어가 거기서 왜 나와?
막 던지다 얻어 걸리는 타입 (현실성은 보장 못함)
아이디어 뱅크(Feat. 나에게)
모든 면이 완벽
쿠니로맨틱가이(feat.이벤트)
존재감(?)에 걸맞는 섬세한 기획력을 가지고 있다
팀에서 센터를 맡고 있다.
기획하는 래퍼 빅 ㅈ...
래퍼 빅 ㅈ…와 많이 닮음.
얼굴도 몸도…(살려주세요)
신제품 살인마
회사에서 금기시되는 제품기획의 장본인
목숨걸고 내놓는 제품들을 기대하라
하지말라는 제품 만듦
회사 말을 안들음, 언제 모가지
날아갈지…파리목숨
디자인 모드리치
팀의 유일한 디자이너로 디자인을 포함한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한 만능 플레이어
디자인 노예 #1
앞만 보고 달려
써니WHY BRO
‘대충 살자 브로처럼’
대충 발라도 이 정도하는 것은 제품과 브랜드를
'대충 만들었다' 가 아닌 브로앤팁스가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만든 제품이니, 마음 놓고 쓰라는 뜻이다.
네버드라이, 네버 오일리처럼 제품의 전면에 형들이 싫어하는
한 가지 요소를 발신하는 것도 형들의 고민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제형의 안정성, 사용감, 선호하는 부향 등과 같은 당연한 기본기와
아이크림 캡슐과 같은 특별한 팁은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하는 브로들의 의리라고 생각한다.
으리